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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다빈도약 ‘모프리드정’ 품절에 약국가 술렁…배경은
2026.02.03
종근당의 소화기 증상 치료제 ‘모프리드정’이 오는 5월까지 품절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국가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최근 약국가에 따르면 종근당 영업사원들은 거래 약국을 대상으로 모프리드정 5mg 30정 및 300정 제품의 품절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원료 이슈로 인해 5월까지 공급이 중단된다는 설명이다. 모프리드정은 소화불량과 위염 등 위장관 증상 개선에 사용되는 치료제로, 약국에서 처방 빈도가 높은 대표적인 소화기약이다. 서울 A약사는 “영업사원으로부터 원료 문제로 5월까지 품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다빈도 품목이다 보니 장기간 공급이 끊기면 재고 운영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체제는 있지만, 원료 이슈라면 특정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회사 제품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더 우려됐다”고 덧붙였다. 품절 소식이 확산되면서 약국가에서는 선제적으로 대체 품목을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A약사는 “이미 가스모틴을 중심으로 대체제를 꽤 확보해 둔 상태”라며 “원료 문제라면 상황이 더 심각해질 수 있고, 5월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품절 기간이 더 길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약사공론l 26.02.03]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서울신라호텔에서 고혈압 2제 복합제 신제품 ‘이달디핀정(아질사르탄메독소밀·암로디핀)’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원제약과 셀트리온제약이 공동 판매 중인 ‘이달비 패밀리’의 완성을 알리고, 이달디핀의 임상적 가치와 최신 고혈압 치료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종합병원 및 개원가 의료진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백인환 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좌장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강석민 교수가 맡았다. 발표 세션에서는 ‘24시간 혈압 조절’의 중요성과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이해영 교수는 아질사르탄의 약리적 특성과 24시간 혈압 관리 전략을 설명했다. 이해영 교수는 “아질사르탄은 AT1 수용체에 강하게 결합하는 차세대 ARB로, 높은 T/P Ratio를 통해 24시간 안정적 혈압 조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데일리팜| 26.02.03]
SK케미칼(사업대표 박현선)은 경남제약과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노즈알'의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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