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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치료제 시장: 7천억 규모, 환절기 특수를 잡아라

2026.03.11


화면 : BRPIndepth

Market Summary

전신용 항히스타민제(R06A) 시장 현황

알레르기 비염 및 알러지 치료제 시장 분석

기타 항히스타민제(29.25%) 그룹을 필두로 에피나스틴(18.56%)과 레보세티리진(18.31%) 성분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봄(4~5월)과 가을(9월) 환절기에 처방이 급증하는 뚜렷한 계절적 특성을 보이며, 지르텍과 씨잘이 치열한 리딩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1. 시장 규모 및 특징

  • 💰 시장 규모: 약 6,913억 원 (2025년 기준)
  • 📈 트렌드: 꽃가루가 날리는 봄(4월)과 환절기인 가을(9월)에 매출이 급증하는 M자형 패턴
  • 🩺 주요 적응증: 알레르기성 비염, 두드러기, 가려움증, 결막염

🧪 활성 성분 현황

22개의 주요 활성 성분 및 422개 활성 브랜드 존재

🧬 주요 계열

#2세대 항히스타민제 #에피나스틴 #레보세티리진

2. 상위 성분별 기전적 특징

성분명 점유율(M/S) 기전 특징
에피나스틴
(Epinastine)
18.56% 선택적 H1 수용체 길항 작용과 함께 알레르기 염증 매개 물질의 유리를 억제하는 2세대 항히스타민제입니다. 졸음 부작용이 적은 편입니다.
레보세티리진
(Levocetirizine)
18.31% 세티리진의 활성 광학이성질체로, 기존 세티리진 대비 절반의 용량으로도 빠르고 강력한 항알레르기 효과를 나타냅니다.
아젤라스틴
(Azelastine)
5.55% 강력한 항히스타민 작용 및 비만세포 안정화 효과를 동시에 가져 알레르기성 비염 및 천식 완화에 주로 처방됩니다.
클로르페니라민 복합제
(Chlorpheniramine)
1.73% 고전적인 1세대 항히스타민제를 기반으로 하여, 콧물이나 재채기 등 초기 감기 및 알레르기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키는 복합 제제입니다.
로라타딘
(Loratadine)
1.18% 대표적인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 뇌혈관 장벽(BBB) 투과율이 낮아 졸음 부작용을 크게 개선하였으며 작용 시간이 길어 하루 한 알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 참고: 도넛 차트에서 가장 높은 비중(29.25%)을 차지하는 '기타 전신용 항히스타민제(R06AX)' 그룹은 다양한 복합제이거나, 단일 주요 성분으로 명확히 정의하기 어려운 제제들이 포함되어 있어 합산 비율이 높게 나타납니다.
Brand Insight

주요 브랜드별 실적 분석

1

지르텍(한국유씨비제약) | 세티리진

약 169.5억 원

오랫동안 알레르기 시장을 리딩해 온 대명사 격인 브랜드입니다. 뛰어난 인지도와 약효 발현 속도를 무기로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으나, 2위인 씨잘과의 격차가 불과 0.8억 원에 불과해 초박빙의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반의약품(OTC)과 처방 시장 양쪽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르텍은 BRPInsight, 2026년 2월 기준 항히스타민 & 알러지 증상 완하제 시장에서 45.6%, CETIRIZINE 성분에서 84.1% 의 앞도적인 M/S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위
씨잘(한국유씨비제약) | 레보세티리진 약 168.7억 원

지르텍 성분을 개량하여 부작용을 줄인 제품으로, 전문의약품 처방 시장에서 강력한 의사들의 선호도를 받으며 1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3위
알레스틴(동구바이오제약) | 에피나스틴 약 142.8억 원

에피나스틴 제제 시장을 이끄는 주요 품목으로, 꾸준한 처방량을 유지하며 상위권 점유율을 탄탄하게 굳히고 있습니다.

4위
알레그라(한독) | 펙소페나딘 약 117.1억 원

3세대 항히스타민제로 분류되며, '졸음 없는 알레르기 약'이라는 강력한 특장점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 민감한 환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5위
동아 투리온(동아제약) | 베포타스틴 약 116.7억 원

약효 발현이 신속하고 국내 임상 데이터를 다수 확보하고 있어, 개원가를 중심으로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입니다.

* 데이터 출처: BRPConnect
* 본 대시보드는 2025년 기준 추정치 및 트렌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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