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자생·녹십자가 틔우고 대원이 꽃피웠다'…'신바로' 고공행진
2025.11.13
대원제약의 골관절염 치료제 ‘신바로’가 올해 누적 매출 178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회사는 자사 해열진통소염제 ‘펠루비’와 병용 마케팅을 강화해 골관절염 치료 시장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메디파나뉴스| 25.11.13]
삼일제약이 파킨슨병 치료제 ‘에퀴피나’의 제네릭 개발을 위해 생동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습니다. [약사공론| 25.11.13]
자큐보는 올해 중국 허가 신청 마일스톤 수익이 반영되며 3분기 누적 해외 매출 91억 원을 기록해 작년 실적을 이미 넘었습니다. [데일리팜| 25.11.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