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P-CAB 제제, 3파전에도 시장 확대…경쟁력 확보 각축
2025.12.30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제제가 3파전 경쟁구도 형성과 약가 인하에도 시장 규모를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3개 제제 모두 적응증과 제형 개발, 해외시장 공략 등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K이노엔 '케이캡'과 대웅제약 '펙수클루', 제일약품 '자큐보' 등 P-CAB 국산 신약 3개 제제는 3분기까지 누적 매출 261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 케이캡과 펙수클루 2개 제제가 2012억원을 기록한 것보다 30.09% 확대된 규모다. 지난해 자큐보 출시로 올해 P-CAB 제제 경쟁구도가 3파전이 됐음에도 출혈경쟁이 아닌 시장 규모 확대에 성공한 건 소화성궤양용제 시장 규모와 P-CAB 제제 점유율이 동반 성장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메디파나| 25.12.30]
부광약품이 국내 출시한 조현병·양극성장애 치료제 '라투다'(성분명 루라시돈염산염)가 출시 1년여만에 첫 특허 도전을 받았다. 도전자인 CNS 강자 환인제약은 용도 특허가 거절된 상황에서 재심사가 끝나는 2029년 11월 이후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물질특허가 심사중인 만큼 변수 고려가 중요한 상황이다.
현대약품은 인슐린 분비능을 개선시키는 퍼스트인 클래스(first in class)의 당뇨병 혁신신약 'HDNO-1605(HD-6277, GPR40 agonist)'의 2a상 임상시험 결과가 국제학술지 'Diabetes & Metabolism Journal(IF 8.5)'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병완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해 국내 12개 의료기관에서 실시됐다. 임상시험은 식이 및 운동요법만으로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18~75세의 제2형 당뇨병 환자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는 HDNO-1605(HD-6277) 50mg, 100mg 또는 위약(placebo)을 12주간 투여받았으며, 기저치 대비 당화혈색소(HbA1c) 변화가 주요 평가 지표로 설정됐다. [데일리팜| 25.12.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