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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페바로젯' 연매출 291억원 달성‥ 국내 대표 스타틴 도전
2026.02.05
안국약품(대표 박인철)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페바로젯'(피타바스타틴칼슘/에제티미브 복합제)이 2025년 매출 291억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안국약품 자체 기술로 대조약 대비 46% 축소 페바로젯은 안국약품이 국내 20개 기관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한 피타바스타틴칼슘/에제티미브 복합제로써, 2018년 개발을 시작하여 2022년 7월 임상 3상 IND 제출, 2023년 5월 허가 및 동년 8월 2/10mg와 4/10mg 2가지 함량으로 발매한 제품이다. 특히 페바로젯은 안국약품의 자체 기술로써 장축 10mm와 단축 4.9mm의 사이즈로 대조약인 JW중외제약의 리바로젯 대비 46% 축소된 제형 크기를 통해 환자의 복약 편의를 도와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대원제약, 보령, 동광제약, 한림제약 등 리바로젯을 제외한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성분의 모든 제품을 생산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메디파나l 26.02.05]
췌장효소 대체제 '크레온캡슐'을 둘러싼 특허 분쟁이 재점화 됐다. 특허권자인 애보트가 제네릭 후발주자 테라젠이텍스를 상대로 적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제기하며 제형 변경 제품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시작됐다. 4일 제약특허연구회 데일리알럿에 따르면 애보트는 크레온캡슐 조성특허(KR1344546)를 앞세워 테라젠이텍스를 상대로 적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제기했다. 테라젠이텍스의 제형 변경 제품이 자사 특허를 침해하는지 여부를 특허심판원 판단으로 가리겠다는 취지다. 해당 특허는 '산 불안정성 약제를 위한 조절방출 약제학적 조성물'에 관한 특허로 크레온캡슐의 핵심 제형 특허다. 특허 만료일은 2026년 8월 15일이다. 크레온캡슐은 췌장 외분비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췌장 효소를 보충해 주는 대체요법 치료제로 만성췌장염이나 췌장 절제 이후 효소 분비가 부족해진 환자에게 지방과 비타민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 판크레아스분말 성분이 위산에 의해 분해되지 않도록 코팅을 적용해 소화된 음식물과 함께 십이지장까지 도달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히트뉴스| 26.02.05]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유나이티드 간 6년간 다퉈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항소심에서 한국유나이티드의 완승으로 끝났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4일 서울고등법원이 판결한 ‘약가관련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결과를 공시했다. 서울고등법원은 4일 1심 판결 중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패소 부분을 취소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기한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또한 가지급물 반환신청에 따라 공단은 이미 지급받았던 241억원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반환하게 됐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이 2024년 7월 12일 선고한 1심 판결에서는 원료의약품을 국내에서 직접 합성 제조하는 등 자체 생산한 것처럼 꾸며 부당하게 약가를 취했다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청구금 193억900만원 중 121억5천만원을 한국유나이티드가 공단에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약사공론l 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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