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Clip
[Only BRPInsight] 국소용 항진균제 시장의 절대 강자 '주블리아'
2026.02.25
동아에스티 '주블리아(에피나코나졸)'가 제네릭의 거친 공세에도 2025년 시장 매출액 1위를 차지하며 국소용 항진균제 시장에서 절대강자의 위용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BRP인사이트에 따르면 2025년 국소용 항진균제 시장의 매출액은 약 2,687억 원이다. 주블리아의 매출액은 약 1,101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약 41%를 차지하며 오리지널 브랜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블리아의 뒤를 이어 지피테라퓨틱코리아의 '라미실(테르비나핀)'이 매출액 약 180억 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휴온스의 '니조랄(케토코나졸)'이 약 138억 원으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갈더마코리아의 '로세릴(아모롤핀, 약 120억 원)', 5위는 바이엘코리아의 '카네스텐(클로트리마졸, 약 88억 원)'이 차지했다. 2위와의 격차가 6배 이상 차이나는 가운데, 주블리아가 저력을 과시하는 이유로 높은 효능과 안정성이 대두된다. 주블리아는 바르는 제형으로 편의성을 갖추면서도 경구제 수준의 높은 효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임상 4상까지 수행하며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장기적으로 입증했다. [BRP인사이트| 26.02.25]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가 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수입·판매하는 항바이러스제 ‘발트렉스정500밀리그램(발라시클로비르염산염)’의 특정 제조단위에서 니트로사민류 불순물이 일일 섭취허용량을 초과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시중 유통품에 대해 영업자 회수 조치를 내렸다. 이번 조치는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예방적 관리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문제가 확인된 제조번호에 한해 회수가 진행된다. 25일 의약품안전나라 등에 따르면 회수 대상은 제조번호 V53B(사용기한 2027년 4월 24일)와 YR9K(사용기한 2027년 6월 4일)로, 포장단위는 10정/PTP 제품이다. 해당 제품에서는 니트로사민류 불순물인 ‘N-nitroso-N-ethyl-valacyclovir’가 일일 섭취허용량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트렉스정은 단순포진, 대상포진 등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 항바이러스제로, 국내에서도 처방 빈도가 높은 품목이다. 이번 회수는 특정 제조단위에 국한되며, 그 외 제조번호 제품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약사공론| 26.02.25]
한미약품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전문경영인과 대주주 사이에서 시작된 갈등은 대주주 지분 추가 확보로 이어지면서 경영권 분쟁 가능성도 제기되는 모양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지난 13일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지분 441만32주를 장외매수했다. 자금규모는 2137억원이며, 취득자금은 타회사 발행주식을 담보로 제공해 마련됐다. 이로써 신 회장 보유 한미사이언스 주식은 기존 1123만9739주에서 1564만9771주로 늘어났다. 지분으로는 6.45%가 더해진 22.88%다. 한양정밀 지분인 6.95%를 더하면 29.83%, 30%에 가까운 지분을 보유 중인 셈이다. 신 회장은 이번 장외매수로 한미사이언스 송영숙 회장, 임주현 부회장, 킬링턴 유한회사 등 4인 연합 가운데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송 회장은 3.84%, 임 부회장은 9.15%, 킬링턴은 9.81%를 보유하고 있다. 신 회장은 개인 지분만으로도 3자 지분을 더한 22.8%보다 0.08%p 높아졌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