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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로수바미브', 원외처방액 연간 1000억원 돌파
2026.02.06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의 2025년 원외처방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기준 원외처방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로수바미브는 2025년 총 1022억 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2016년 출시 이후 10년차에 접어든 로수바미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약 13% 성장률을 보이며,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확실한 ‘블록버스터’ 약물로 자리잡았다. 로수바미브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성분으로 구성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다. △10/2.5mg △10/5mg △10/10mg △10/20mg 등 다양한 용량 옵션을 갖추고 있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치료 선택지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로수바미브는 임상을 통해 70세 이상인 고령의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환자에서 고강도 로수바스타틴 단독요법에 비해 스타틴 관련 근육 이상반응 및 신규 당뇨병 발생의 위험이 유의하게 낮고, 유사한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약사공론l 26.02.06]
회계처리기준 위반 혐의를 받으며 주식거래 중지 상태의 일양약품이 억울함을 풀고 명예를 회복할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 주식투자자들 역시 거래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한 숨 돌릴 수 있게 됐다. 일양약품은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융당국이 제기한 '회계처리 위반 및 외부감사 방해 의혹'에 대한 검찰조사 결과 무혐의 및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고 밝혔다. 수원지검은 이 날 일양약품이 중국합자법인 '통화일양'과 '양주일양'을 종속회사로 편입해 순이익과 자기자본을 부풀렸고, 감사과정에서 위조 서류까지 제출했다는 금융당국의 의혹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며 무혐의 및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렸다. 금융당국의 중징계 및 검찰 통보 후 3개월여 만의 결론이다. 일양약품은 보도자료에서 이번 검찰조사 결과에 대한 구체적 설명없이 사실관계만 적시하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아직 주식거래 재개 결정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히트뉴스| 26.02.06]
화이자의 JAK 억제제 젤잔즈(토파시티닙시트르산염)의 제네릭사들이 10mg 고용량까지 잇달아 급여 진입하며 경쟁에 나서고 있다. 저용량 5mg와 달리 궤양성대장염에만 적응증을 가지고 있지만, 오리지널이 갖고 있는 모든 용량을 갖춘다는 의미에서 제네릭사들의 공세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특히 일부 제약사는 오리지널 약가의 절반 이하로 급여 등재하면서 저가공세에 나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젤잔즈 특허만료 후 상대적으로 등재 품목이 적었던 고용량 시장에 국내사들이 속속 급여 진입하고 있다. 지난 11월 특허만료 후 17개 품목이 동시에 급여 등재됐지만, 그 중 10mg은 종근당과 대웅제약 등 5개 품목에 불과했다. [데일리팜l 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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