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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역대 최대 매출…'로젯정' 등 주력 제품 성장
2026.02.12
명문제약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제품 매출액 비중을 확대하면서다. 특히 고지혈증 치료제 '로젯정' 등 주요 품목은 제품 실적 비중 증가에 영향을 미친 품목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명문제약 지난해 매출액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1952억원이다. 전년 1864억원과 비교 시, 4.7% 늘면서 2000억원을 눈앞에 뒀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명문제약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521억원에서 2023년 1696억원으로 늘었으며, 2024년에 1864억원으로 증가했다. 명문제약은 지난해 3분기 누적으로도 실적 성장 흐름을 이어가며 역대 최대 매출액 달성을 예고한 바 있다.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 지난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14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늘었다. [메디파나l 26.02.12]
2025년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은 비타민, 기침·감기 매출 상위 카테고리 순위는 유지됐지만, 판매액과 판매건수 모두 감소하며 성장 동력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 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BRP인사이트에 따르면 2025년 판매액 기준 상위 10개 시장 중 9개 시장 규모가 2024년에 비해 줄었다. 상위 10개 시장 판매액의 합은 전체 시장의 70% 수준으로 올해도 상위 영역 내에서 방어 또는 회복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상위 3개 시장은 비타민·미네랄·강장(16%), 피부(12%), 기침·감기(11%)로 집계됐다. 이들 3개사의 합산 비중은 39%로 상위 집중도가 유지됐다. 다만 이들 상위 시장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각각 –7%, –3%, –14%로 모두 역성장 했다. 상위 시장이 유지되는 가운데 실제 매출 규모는 줄어드는 정체형 구조가 나타난 셈이다. 유일하게 성장한 시장은 항염·진통 계열로 이마저도 1%에 불과했다. 판매건수 기준으로는 감소 폭이 더 컸다. 2025년 판매건수가 가장 많았던 상위 10개사 합계 판매건수는 전년 대비 약 10.2% 감소했다. [약사공론| 26.02.12]
GLP-1RA 약제 '오젬픽(성분 세마글루타이드)'이 저혈당 및 심혈관계로 인한 사망위험을 줄이면서 당뇨병 치료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는 12일 2형 당뇨병 치료에서 오젬픽의 급여 승인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오젬픽은 지난 1일 '오젬픽+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3종 병용요법과 '오젬픽+메트포르민' 2종 병용요법, '오젬픽+기저 인슐린' 병용요법에 급여가 적용됐다. 연자로 나선 박철영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당뇨병 환자의 52.4%가 비만을 앓고 있을 정도로 당뇨병은 비만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비만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당뇨병 환자도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철영 교수에 따르면 2~30대 젊은 연령층과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가 급격히 상승하고, 2·3단계 비만 환자가 많아지고 있어 젊은 연령대의 당뇨병 환자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히트뉴스l 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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