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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내 OTC 시장] 성장세 '판콜'에 1위 자리 내어준 '판피린'
2026.02.19
전반적인 성장 둔화 양상을 보였던 2025년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판매액과 판매건수 각각 3위와 2위를 차지하며 상위 순위를 차지한 기침·감기 시장을 분석한다. 기침·감기 시장은 TOP 10 제품 중 7개 제품이 전년도 대비 판매액이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판매액과 판매건수가 감소한 카테고리의 축소 흐름과 일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품별 순위 변화 역시 성장보다는 감소폭 차이에 따른 재정렬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1위를 차지한 동화약품 '판콜'과 2위에 오른 동아제약 '판피린'의 대조되는 양상이 눈길을 끈다. BRP인사이트에 따르면 동화약품의 '판콜'은 전년 대비 판매액이 5.2% 성장하며 1위에 올랐다. 상위 5개 제품 중 유일한 성장세를 보이며 '성장형 리더'임을 증명했다. 이에 반해 동아제약 '판피린'은 전년 대비 판매액 -12.4%로 역성장하며 판콜에 1위 자리를 내어주고 2위로 하락하면서 판콜 vs 판피린 양강 구도의 격차가 확대됐다. 3위 대원제약 '콜대원(▲1, -8.0%)'과 4위 보령 '용각산(▼1, -18.7%)' 또한 감소폭 차이에 따른 순위 역전 현상을 보였다. 6위부터 10위를 차지한 제품 중 성장세를 보인 제품은 보령 '보령뮤코미스트(▲1., 12.4%)'와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콜드에스(▲7, 47.4%)'로, 타이레놀의 비약적인 성장이 눈에 띈다. 특히 타이레놀은 2025년 1~2월의 판매액이 연간 판매액의 45.1%를 차지해 연간 성과가 상반기 초반에 집중된 구조를 보였는데, 이는 독감 유행 등 계절적 요인에 의한 영향으로 파악된다. [BRP인사이트l 26.02.19]
한국다케다제약 유전성혈관부종 치료제 '탁자이로(성분명 라나델루맙)'가 내달부터 건강보험급여 등재된다. 국내 시판허가된지 5년여만이다. 유한양행 알레르기비염치료제 리알트리스 나잘스프레이액은 내달부터 급여기준이 확대된다. 현재 12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에 대해서만 급여를 인정중인데, 앞으로는 6세 이상~11세 이하 소아도 급여를 적용한다. 희귀 자가염증질환 치료제 키너렛(성분명 아나킨라) 주사제는 대식세포 활성화 증후군(MAS) 치료까지 급여 인정범위가 명확하게 수정된다. 19일 보건복지부는 약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했다. [데일리팜| 26.02.19]
공정거래위원회가 리베이트를 제공한 국제약품과 동성제약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국제약품과 동성제약이 병·의원을 대상으로 리베이트 등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지급한 것과 관련 시정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국제약품은 앞서 2015년 1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자사 의약품의 판매촉진 및 거래유지를 위한 대가로 병원에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혐의를 받았다. 국제약품은 병원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 가전제품 등 송년회 행사 경품을 지원하거나 단체 영화 관람 행사를 대관료를 대납하는 등 총 7차례에 걸쳐 약 1300만원 상당의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지급한 것과 관련 시정명령과 과징금 300만원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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