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콜린알포 점유율 회복 '꿈틀'...급여축소 부담 희석되나
2025.12.26
뇌기능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콜린제제)의 시장 점유율이 회복세를 나타냈다. 9월 급여축소 시행 이후 점유율이 급감했지만 이후 하락세가 둔화했고 최근에는 반짝 상승세를 기록했다. 콜린제제의 환자 약값 상승에 부담을 가진 일부 환자들의 처방이 이탈했지만 대다수의 처방은 종전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콜린제제의 약값이 비싸지 않아 중장기적으로 급여 축소 여파가 희석된다는 진단이 나온다. 콜린제제는 도네페질과 유사한 매출 점유율을 형성했지만 저렴한 약값에 공급량 점유율은 여전히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했다. 26일 제약산업 데이터 분석 기업 비알피커넥트의 BRP인사이트(BRPInsight)에 따르면 12월 3주차 항치매 약물 시장에서 콜린제제의 점유율은 42.4%로 12월 2주차 42.3%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12월 1주차 41.2%에서 2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 11월 1주차 콜린제제의 점유율 39.7%와 비교하면 한달새 2.7%포인트 올랐다. [데일리팜| 25.12.26]
2024년 1월부터 12월말까지 패널 약국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감기 치료제 시장에서는 동화약품의 판콜에스내복액이 OTC 인덱스 339로 제일 높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약품은 인슐린 분비능을 개선시키는 퍼스트인 클래스(first in class)의 당뇨병 혁신신약 'HDNO-1605(HD-6277, GPR40 agonist)'의 2a상 임상시험 결과가 국제학술지 'Diabetes & Metabolism Journal(IF 8.5)'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병완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해 국내 12개 의료기관에서 실시됐다. 임상시험은 식이 및 운동요법만으로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18~75세의 제2형 당뇨병 환자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는 HDNO-1605(HD-6277) 50mg, 100mg 또는 위약(placebo)을 12주간 투여받았으며, 기저치 대비 당화혈색소(HbA1c) 변화가 주요 평가 지표로 설정됐다. [팜뉴스| 25.12.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