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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이 스티렌을 포함한 애엽추출물 제제(연 1,200억 원 시장)에 대해 급여 적정성 부적합 결론을 내리자 제약업계는 긴장했지만, 약국가는 비교적 담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약국 측은 레바미피드·테프레논 등 대체 처방 가능성과 과거 콜린제제 퇴출 사례를 근거로 시장 충격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재고 반품 문제와 소송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을 우려했습니다. [약사공론 | 2025.08.08] 올해 들어 의약품 회수 건수는 총 75건에 달하며, 이 중 28건이 불순물 문제가 원인이었습니다. 메트포르민, 파록세틴, 베타히스틴 등 다수 성분에서 니트로사민 검출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7일 식약처는 환인아토목세틴 일부 제조번호에서 N-nitroso-Atomoxetine 불순물 초과 검출에 따른 사전예방적 자진 회수를 확인했습니다. 해당 성분은 6세 이상 ADHD 치료제이며, 해외에서도 동일 성분의 불순물 문제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메디칼타임즈 | 2025.08.08]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가 특허청으로부터 핵심 물질 특허 존속기간을 2040년 9월까지 연장 승인받았습니다. 자큐보는 국내 시장에서 장기 독점 지위를 확보하게 됐으며, 출시 9개월 만에 분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입증했습니다. 제일약품·온코닉의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 보호 효과가 강화된 가운데, 2040년까지 제네릭 진입 차단으로 시장 방어력 극대화, 장기 매출 기반 안정화, 후속 적응증 확대와 해외 진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조선비즈 | 2025.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