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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콘택콜드' 대표 감기약으로 키운다…IMC 마케팅 눈길
2026.01.20
유한양행이 감기약 신제품 '콘택콜드캡슐' 키우기에 나섰다. 수십 년 전 감기약 '콘택600' 판매 과정에서 활용한 IMC를 진행하면서다. IMC는 기존 제품 '콘택골드캡슐' 홍보 과정에서 볼 수 없었던 마케팅 기법이다. 현장에선 콘택골드캡슐을 콘택콜드캡슐로 교체하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최근 트렌드는 콘택콜드캡슐 성장 기대감을 높이는 중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최근에 '콘택콜드캡슐'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콘택콜드캡슐은 코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부비동염으로 인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눈물, 인후통 등 증상 완화에 사용하는 일반의약품이다. 광고 캠페인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IMC)이다. IMC는 TV 광고에 한정하지 않고 대중과 접점이 있는 채널을 활용해 동일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메디파나l 26.01.15]
삼아제약이 주력 품목인 '씨투스정(성분명 프란루카스트나트륨)'의 제네릭 출시 이후 매출이 급감한 가운데 건조시럽 제형에 대한 도전까지 확대되고 있어 적극적인 방어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SK케미칼 제약사업 부문이 통증 치료제 포트폴리오 완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통증 치료제 품목 도입에 따른 연간 최대 실적 경신이 유력해지면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 제약사업 부문은 비아트리스 코리아와 코프로모션 계약에 따른 매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지난해 회사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제약사업 부문 매출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3626억원을 기록, 2024년 연매출(3572억원)을 넘어섰다. 4분기 매출이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전년 매출을 경신한 것이다. 이대로라면 제약사업 부문으로선 처음으로 연매출 4500억원 돌파가 확정적이다. 통증 치료 포트폴리오 완성이 최대 실적 경신 요인으로 꼽힌다. 국내 천연물의약품 1호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를 개발한 SK케미칼은 지난해 회사 통증 치료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메디파나|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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