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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당뇨약 '미그리스', 출시 후 급성장… 마케팅 주효
2026.02.09
팜젠사이언스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미그리스'가 지난해 8월 미그리톨 단일제 시장에 진입한 후 원외처방 실적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같은 기간 오리지널 의약품 점유율은 하락세다. 팜젠사이언스는 현장 밀착형 마케팅으로 처방 확대를 끌어냈으며, 제품 강점을 활용해 신규 거래처를 늘릴 예정이다. 9일 의약품 데이터 분석 플랫폼 '비알피 인사이트(BRP Insight)'에 따르면, 팜젠사이언스 '미그리스정(미그리톨)'은 동일 성분·함량 의약품 원외처방 실적에서 올해 1월 점유율이 26.3%다. 미그리톨 50mg이 주성분인 미그리스정은 식이요법만으로 혈당을 조절하기 쉽지 않거나 식이요법과 설폰닐우레아 병용요법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에 사용하는 AGI 계열 치료제다.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통과한 미그리스는 지난해 8월 미그리톨 단일제 시장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메디파나l 26.02.09]
의약품 제조·유통 과정에서의 기본적 허가·유효기간 관리 미흡이 잇따라 적발되며, 제약업계 전반의 내부 통제 강화 필요성이 다시 한 번 제기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케이에스제약과 메딕스제약에 대해 각각 약사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을 확정·공개했다. 8일 의약품안전나라 등에 따르면, 케이에스제약은 약사법 제31조제2항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제조업무정지 3개월에 갈음한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해당 조항은 의약품 제조업자가 의약품을 판매하려는 경우, 품목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제조판매 품목허가 또는 품목신고를 사전에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케이에스제약은 △텔미프리정40밀리그램(텔미사르탄) △카베론정(카르베딜롤) △프리로탄정(로사르탄칼륨) 등 3개 품목에 대해 제조판매 품목허가를 받기 이전에 위탁제조를 진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위반이 확인된 공정은 제조지시부터 혼합, 과립까지의 단계로, 실제 제조 행위가 허가 이전에 이뤄진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약사공론| 26.02.09]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8일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제51회 춘계 연수강좌에서 DPP-4 억제제와 '슈가논'(성분명 에보글립틴)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하는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강연에서는 슈가논을 중심으로 한 DPP-4 억제제의 근거: 한국인 환자에서 evogliptin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 등을 다뤘다. [히트뉴스l 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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